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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넥슨, 히트(HIT) 후속작 ‘오버히트’ 품었다…150억원에 서비스권 확보

 



흥행게임 히트(HIT)의 후속작 '오버히트'가 150억원에 넥슨 품에 안겼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박지원)은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윤용기, 곽신애)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오버히트(가칭)'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양사의 계약 규모는150억원으로, 국내 개발된 모바일게임 중 사상 최대 계약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슨은 히트의 후속작 '오버히트'의 국내외 서비스권을 확보하게 됐다. 

넷게임즈는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작 '히트'의 개발사다. 히트는 화려한 액션 연출이 강점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2015년 11월 넥슨을 통해 출시돼 하루만에 모바일 양대마켓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오버히트'는 히트(HIT)'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언리얼엔진4로 개발 중이며, 기존 액션에 다양한 캐릭터 수집을 더한 수집형 RPG로 알려졌다. 넷게임즈는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오버히트'를 개발 중에 있다. 

넥슨 관계자는 "히트로 개발력을 인정 받은 넷게임즈의 신작 '오버히트'를 퍼블리싱하게 됐고, 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히트는 지난해 넥슨의 국내외 매출에 큰 기여했던 작품 중 하나다. 넥슨이 올해 '오버히트'로 국내외에서 또 한번 흥행 신화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넷게임즈는 올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요건 총족' 통보를 받았다. 내달 열릴 NH스팩9호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6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았던 '히트(HIT)'.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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