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성장과 간편한 조작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실시간 팀 대전…모바일 e스포츠 리그 정식론칭"
15일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모바일 신작 '펜타스톰' 소개 행사를 열고 게임을 소개했다.
올 2분기 국내에 상륙할 '펜타스톰'은 PC에서 주로 즐겼던 MOBA(멀티온라인배틀아레나) 장르를 모바일 환경에 옮긴 5대 5 팀대전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시킨 MOBA 답게 게임 전개 속도가 빠른 점이 특징이다. 경기 시간도 약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영웅의 궁극기도 4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영웅은 한 경기에서 최대 15레벨까지 성장한다.
게임은 인기 PC온라인게임과 같이 진영을 나눠 탑과 미드, 봇 라인 세 개의 방향에서 전투를 벌인다. 부쉬(풀숲)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전략적인 아이템 선택도 가능하다. 1대1과 3대3, 5대5 대전 등 인원별 게임모드가 제공된다.
영웅은 PC온라인게임과 같이 탱커와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터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구분됐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22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각각 개성있는 외모와 포지션에 특화된 스킬을 지녔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 본부장은 "펜타스톰은 스마트폰 가상패드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섬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본진에 가지 않고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퀵 메시지와 음성채팅까지 지원해 모바일 최적화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장에서 필요한 골드(게임재화)를 버는 '막타' 개념도 없기 때문에 보다 짧고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화려한 교전(한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이 첫 공개됐다. 당시 넷마블 부스에선 수많은 인파가 몰려 펜타스톰을 직접 해보고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 게임으로 국내 모바일 e스포츠에 제대로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2분기 이 게임이 출시되면 '펜타스톰' 모바일 e스포츠 리그를 정식 론칭한다.
'펜타스톰' 리그는 누구나 참여가능한 비공식 리그와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정규리그로 나뉜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 이후 해외 팀들이 참가하는 '해외 초청전', 정규리그 관문인 '리그 선발전',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정규리그'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명 前 e스포츠 선수인 송병구와 이영호, 기욤 패트리, 강민(이하 스타크래프트), '스페이스' 선호산(리그오브레전드) 등이 참석해 박진감 넘치는 5대5 팀대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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