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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오늘(14일) 개막…야구게임도 열기 ‘후끈’

 

오늘(14일)부터 오후 1시부터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정규 시즌 개막(31일)을 앞두고 KBO(국내프로야구)리그 10개 구단이 올해 전력을 최종으로 점검하는 무대다. 프로 선수 뿐 아니라 육성 선수도 뛸 수 있어 지난해에는 총 458명이 경기에 출전했다.

시범경기가 정규리그의 예고편은 아니다. 기록에 따르면 시범경기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확률은 19%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31일 개막을 앞둔 KBO 새 시즌엔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WBC 조기탈락에 상심한 야구팬들의 마음도 달래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업계도 프로야구 시범경기 및 야구시즌 개막에 분주하다. 야구팬들을 겨냥, 경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들이 새 시즌 업데이트에 나섰으며, 새로운 매력을 내세운 신작도 찾아왔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17', 넷마블의 '이사만루2 KBO', 네오위즈의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 등 야구게임이 게이머와 야구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 컴투스프로야구2017


야구게임의 전통 강호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는 올해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를  마쳤다. 

컴투스가 자체개발한 '컴프야'는 스포츠게임 매출 1위를 꾸준히 기록한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다.  컴투스는 매년 '컴프야'의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로스터 및 대규모 패치를 단행했다. 올해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맞아 모션 캡쳐 그래픽 개선되고, 클럽 시스템, 오토플레이 등이 업데이트 됐다. 

컴투스는 3월 31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2017년 새로운 선수 데이터 및 리그 경기 일정, 신규 콘텐츠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 이사만루2 KBO


지난해 출시된 넷마블의 '이사만루2 KBO(이하 이사만루2)'도 야구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공게임즈가 개발한 '이사만루2'는 사실적인 그래픽을 앞세운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시즌모드와 실시간 대전, 이적시장,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최근 5명의 팀원을 모집해 즐기고 보상을 받는 '팀 배틀' 이벤트를 진행됐다. 넷마블은 2017년 시즌 개막에 맞춰 새로운 재미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


네오위즈는 지난 2일 신작 야구게임 '진짜야구슬러거'를 출시했다.   

'진짜야구슬러거' 네오위즈가 PC온라인 게임 슬러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실제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게임에 반영하는 한편, 현역 및 은퇴 선수의 연도별 데이터도 적용됐다.
 
이 게임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2017년 최신 로스터가 적용된 팀 육성과 실감나는 손맛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KBO 정규 시즌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모바일 야구게임들도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기존 컴투스프로야구, 이사만루2에 이어 신작 진짜야구슬러거도 출시됐다. 또 개막 시즌엔 엔씨소프트의 신작 프로야구H2도 찾아오기에 올해 야구게임 경쟁은 보다 뜨거울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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