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의 온라인 MMORPG '뮤레전드'의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티저 페이지와 사전예약 이벤트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뮤레전드'에 등장하는 4개의 클래스를 필두로 게임 소개 및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특히 클래스 소개 영상은 시네마틱 영상과 클래스별 게임플레이 및 전투 영상을 조합해 제작돼 '핵앤슬래시' 사냥의 진수를 보여준다.
'뮤레전드' 클래스들은 '다크로드'처럼 원작 '뮤온라인'의 클래스를 발전시켜 그대로 옮겨온 캐릭터도 있지만, '뮤온라인'의 '요정'캐릭터를 완전히 재해석해 적용한 '위스퍼러'처럼 새로운 능력과 외형으로 다시 선보이는 클래스들도 있다.
◆ 필드의 지휘자 '다크로드'
'다크로드'는 인간들이 아샤스의 지배에서 벗어나는데 큰 공헌을 한 이후 '다크로드'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어둠의 지휘관 다크로드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파티원을 대신해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주는 '탱커'의 역할과 초당 데미지 지수가 높은 '딜러'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방패를 사용하면 압도적인 방어력을 가지며 최전방에서 전투를 리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다양한 회복, 보조기술 들을 활용해 파티원의 전투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방패를 포기하고 양손 둔기로 무자하면 데미지 딜링에 최적화 된다. 강력한 광역 공격 기술과 군중 제어 기술을 혼합하면 적진을 초토화 시키기 적합하다.
◆ 균형 잡힌 원거리 딜러 '위스퍼러'
위스피넬은 코스티아나와 함께 활을 쏘며 자라났고, 그녀들은 종족을 초월한 자매가 됐다. 이 자매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들을 '위스퍼러'라 부른다.
죽음을 속삭이는 위스퍼러는 빠른 이동 능력을 통해 적과의 거리 및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다.
활을 사용하면 강력한 원거리 데미지 딜러로 거듭나 균형 잡힌 전투가 가능하다. 윙건은 활보다는 짧은 중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용이하다.
◆ 광역과 근거리 공격에 특화 '워메이지'
죽음을 부르는 불안정한 마력을 통제해 살아남은 소수의 '워메이지'는 그 누구보다 폭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장의 파괴자 워메이지 마법사형 캐릭터로 원거리 적과 그 주변을 폭 넓게 타격하는 강력한 공격력이 큰 특징이다.
스테프를 사용하면 원거리 광역 공격에 특화 시킬 수 있어 후방에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더불어 스테프가 아닌 마검을 사용하면 근거리 공격에 특화돼 속도감있는 전투를 펼친다.
◆ 분노와 광기로 휩쓰는 전사 '블레이더'
블레이더는 육체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전장을 파괴하는 분노와 광기의 전사로 명성을 떨쳤다.
전형적인 근접형 클래스인 광기의 살육자 '블레이더'는 많은 적들이 쏟아내는 공격을 비집고 들어가 한번에 몰살시키는 쾌감 플레이가 특징인 전사형 클래스다.
대검을 사용하면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어 공격을 퍼붓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순간 생존기를 통해 여러 상황을 대처할 수 있어 돌격형 전사로 자리 잡는다.
쌍수를 사용하면 시전속도가 빠른 광역기술을 사용해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또한 여러 이동 기술이 있어 속도감 있는 전투를 구사할 수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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