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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올해 콘솔 타이틀로 돌아온다…북미-유럽 테스트 앞둬

 



블루홀이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가 올해 콘솔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MMO컬쳐 등 외신에 따르면 테라는 블루홀의 퍼블리셔 자회사이자 북미 퍼블리셔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X박스원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는 북미와 유럽,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지역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PC온라인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이 강점으로 꼽힌다. 

외신은 "테라의 콘솔 버전은 게임패드를 사용해도 액션감을 느끼도록 설계되고 있다"며 "테라의 실시간 논타게팅 플레이는 콘솔 플랫폼에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북미 공식홈페이지에선 테라 콘솔버전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게임은 콘솔 패키지가 아닌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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