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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엑스포2017, 차세대 기술 속 '게임' 콘텐츠가 단연 인기

 



가상현실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게임 전시회 'VR엑스포2017'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VR를 필두로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차세대 기술이 대거 공개됐으며 30여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구와 어트렉션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긴 행렬을 잇기도 했으며, 이미 당일 시연 예약이 끝난 부스도 존재했다.

첫날인 9일 부스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인 콘텐츠는 단연 '게임' 분야다. '모탈블리츠 어트렉션 VR'로 유명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부터 VR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몬스터VR, 와이제이엠게임즈 등 여러 게임사가 참여한 것.

이 밖에도 2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 FPS '배틀스쿼드VR'을 개발 중인 인스퀘어, 어린이 및 유아를 위한 VR 게임을 출품한 테크빌리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장 관람객은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며, "각 부스마다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계속 기다리지 않고 다른 부스도 둘러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시연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금일 시연 기회는 오전에 모두 예약이 끝났다. 보통 첫날에는 한산하거나 업계 관계자가 대부분인데 이번 전시회는 일반 관람객도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VR엑스포2017'은 게임, 영상, 의료 등 각 산업별 전문 기업이 참여했으며, 유망 기업들의 기술투자 유치 및 유통거래 활성화를 돕는다.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로 VR 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 가능하다.

B2B 컨퍼런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B2C 전시 부스는 11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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