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코리아는 신작 모바일게임 ‘나선의경계’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나선의경계’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카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중국 캐주얼 소설가 ‘찬석가비아’가 각본을 집필했다. 아름다운 해안 도시 ‘판젤’이 배경으로, 평화롭던 ‘수라’ 종족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판젤의 경비대 대원인 주인공 ‘알렌’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는 스토리다.
이 게임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한·중·일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참여, 그리고 ‘우치다 아야’ 등 S급 일본 성우 기용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3일 사전 예약 신청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카드 수집과 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여기에 색다른 전투 방식 ‘링 아웃 시스템’, 전투 중 캐릭터 전환이 가능한 ‘유대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 공격 시 상대를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링 아웃 시스템’은 상대 체력을 0으로 만드는 것 외에도 적을 전투장 밖으로 이탈시켜 승리를 거두는 색다른 전투 방식이다.
캐릭터 공격이 시전되면 속성 피해를 가하는 동시에 상대를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전투 시작 포지션은 중앙이지만 공격으로 적을 전투장 구석으로 몰아 ‘체크메이트’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상대가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다면 아군을 앞으로 이동 시켜 완전히 전투장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 적군이 화면 밖으로 밀리면 ‘링 아웃’ 승리를 거두게 된다.

△ 전투 중 상대를 링 바깥으로 내보내면 승리한다
‘링 아웃 시스템’은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때도 적용된다. 생명력이 높은 까다로운 몬스터를 처치할 때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투 장소에 따라 ‘함정요소’가 설정돼 있어 ‘포지션’ 및 ’거리’가 승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 유대 관계의 두 영웅이 메인 전투 캐릭터를 돕는다
또 전투 참여 시 특정 콘셉트로 묶인 세 영웅을 함께 기용할 수 있는 ‘유대 시스템’이 존재한다. 전투 중 메인 영웅이 사망하더라도 유대 관계의 나머지 영웅이 무작위로 소환돼 남은 전투를 돕는다.

△ 보스 레이드 전투 장면
이 게임의 보스 레이드는 최대 4명의 길드원이 한 팀을 이뤄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에도 유대 시스템이 적용된다. 메인 전투 캐릭터 1명을 유대 관계의 나머지 두 캐릭터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투 중 캐릭터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대 관계를 갖춘 캐릭터가 많을 수록 유리해 진다.
그 밖에 카드 속성에는 ‘계급 시스템’이 있어 진급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특정 계급 아이템을 모두 모으면 새로운 계급 호칭을 얻어 상위 계급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게 되고 영웅 속성, 레벨 상한 등이 올라간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3월 중 ‘나선의경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신청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800개, R급 카드 3장 등 7만원 상당 아이템을 제공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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