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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쉽, 13일 한국 정식서비스 '포문'… 아시아 통합서버 운영

작성일 : 2017.03.08

 

 

워게이밍의 온라인게임 신작 '월드오브워쉽'이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워게이밍코리아는 8일 서울 서초구 이비스 앰버서더 강남에서 '월드오브워쉽'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정식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월드오브워쉽은 오는 13일 오후 8시 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별도의 한국 서버가 아닌 아시아 통합서버로 운영되며, 글로벌과 동일한 빌드를 사용하게 된다.

 

 

한국 이용자에게는 자동 대전 시스템의 개선과 한글화, 기존 월드오브탱크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국내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 또 실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사용했던 기를 한국 전용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국내 게이머를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 아시아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를 하더라도 한국 웹서비스와 게시판 고객지원을 한국인이 직접 맡아 국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월드오브워쉽에서도 월드오브탱크와 같은 형태의 과금 방식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게임 내에서 현금 재화 '골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군함은 같은 티어의 일반 군함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위장 깃발, 프리미엄 포탄 등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모두 게임 내 화폐인 '크레딧'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2015년 한국 베타테스트 당시 60여대에 불과했던 함선 수는 이번 한국 출시 버전에서 세 배에 달하는 총 192대의 함선을 선보인다. 어뢰를 갖추고 탁월한 기동성을 지닌 구축함이 56대, 강력한 함포와 뛰어난 대공무장을 갖고 있는 순양함이 83대, 독보적인 화력과 엄청난 내구력을 보유한 전함이 38대, 함재기를 탑재하고 정찰임무를 수행하는 항공모함이 15대가 준비돼 이용자들을 반긴다.

 

김주완 워게이밍코리아 대표는 "월드오브워쉽의 한국 출시 전략은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 시키기 위해 아시아 서버로 론칭하게 됐다"며 "오랜기간 기다려 주신 월드오브워쉽의 팬분들과 다양한 방면으로 채찍질과 격려해주신 게이머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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