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둘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는 중상위권 순위 경쟁이 두드러진 가운데 3위를 꿰찬 ‘던전앤파이터’와 순위권에 진입한 ‘하스스톤’이 눈에 띈다.
먼저 최상위권에서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가 장기간 1, 2위를 지킨 가운데 ‘던전앤파이터’가 피파온라인3를 제치고 1계단 상승해 3위로 올라섰다.
중상위권에선 ‘리니지’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선전했다. 6위를 기록한 ‘리니지’는 지난주 사냥터 리뉴얼 후 PC방 점유율에서 큰 폭 증가율을 보이며 1계단 순위 상승 효과를 누렸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트’를 각각 2계단과 1계단씩 밀어내며 3계단 올라 8위를 기록했다.
하위권은 ‘하스스톤’의 등장이 눈에 띈다. 24위 하스스톤은 새 정규 시즌 오픈과 신규 확장팩 출시를 예고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 여프리스트 인기몰이…‘던전앤파이터’ 3위 등극

‘던전앤파이터‘는 지난주 대비 순위가 1계단 올라 3위에 안착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달 23일 ’여프리스트’ 2차 각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차 각성 캐릭터로 ‘세라핌(크루세이더)’ ‘인페르노(이단심판관)’ ‘천선낭랑(무녀)’ ‘리디머(미스트리스)’가 추가됐다.
지난달 출시된 여프리스트는 업데이트 당일 기준 최근 5년간 출시된 캐릭터 중 최다 캐릭터 생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길드를 주제로 유저 300명을 초청, 제 2회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또 3월 출석체크 이벤트를 오픈, 매주 1~88레벨 구간 1레벨 상승권, 빛나는 고대 보물상자 등 보상을 준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달 마지막 겨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 ‘리니지’ 사냥터 리뉴얼 후 1계단 상승

‘리니지’는 바무트의 멧돼지 수렵 작전 등 업데이트 후 1계단 상승, 6위에 올랐다.
먼저 오는 8일까지 ‘바무트의 멧돼지 수렵 작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멧돼지 포획 허가구역 사냥터에서 신비한 갑옷 마법 주문서, 멧돼지 가죽 등을 얻을 수 있고 멧돼지 가죽과 이벤트 참여 아이템 ‘릴레이 코인’ 등 재료를 모아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배의 결계 지역이 리뉴얼됐다. 보스 몬스터 ’발록’이 추가됐으며 발록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출현한다.
아울러 믿을 수 없는 선물 2주차 이벤트가 시작됐으며 지난 6일까지 레어 캐릭터명을 차지할 수 있는 캐릭터명 변경 신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 매머드의 해 시작… ‘하스스톤’ 순위권 진입

이번달 말 새 정규 시즌 ‘매머드의 해’에 돌입하는 ’하스스톤’이 24위에 오르며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스스톤은 지난 1일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투기장 및 등급전에 새로운 규칙을 적용했다.
지난 1일 패치로 투기장이 정규 시즌 적용 범위에 포함됐다. 기존엔 야생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정규 카드로만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급전 강등 규칙이 변경됐다. 20, 15, 10, 5, 그리고 전설 등급을 기록한 유저는 해당 시즌 그 등급에서 더 강등되지 않는다.
한편, 새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검은 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카드를 정규전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신규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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