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첫 가상현실(VR)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말부터 미국 현지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7'에서 자사의 첫 VR게임 '블레이드앤소울:테이블아레나(이하 블소 테이블아레나)'를 첫 공개했다.
블소 테이블아레나는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 VR 게임이다. 언리얼엔진4 고품질로 개발됐으며 오큘러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분 50초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에선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블소 캐릭터들이 귀여운 SD 캐릭터로 등장하며, 가상 공간에 진열된 블소 피규어(모형인형)을 선택해 덱을 구성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클래시로얄과 비슷하다. 이용자는 가상 전장 안에서 유닛들을 배치해 실시간 대전을 벌일 수 있다. 각 경기 시간은 평균 3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블소 테이블아레나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VR 관심이 높은 서구권 시장에 우선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스토리 모드보다는 PVP(이용자간대결)에 무게를 두고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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