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에서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천도룡기’가 출시 4일만에 호성적을 거두며 흥행을 예고했다.
3일 오전 애플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의천도룡기’는 19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이 게임은 애플앱스토어 매출순위 91위로 데뷔해 지난 1일 54위, 2일 30위로 순위가 상승하며 3일 톱 20위에 진입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최고 매출 지표가 아직 적용되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매출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네시삼십삼분은 이용자 증가로 출시 당일부터 서버 증설에 나섰으며 3일 세 번째 서버 ‘구양신공’을 추가했다.
아울러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14일간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3성 캐릭터 은정천, 탈 것, 특수복 등 3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매 10레벨 당성 시마다 성장 지원 아이템이 주어지며, 서버 오픈 후 7일 동안 레벨 1~100위에 들면 전설 장비 재료와 귀속 금화 등 아이템이 증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판타지가 주류인 모바일게임 시장에 의천도룡기 IP(지식재산권)가 기존 무협 팬들 뿐만 아니라 MMORPG 유저들에게도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의천도룡기’는 동명의 무협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을 살린 스토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미 영화와 드라마로 다수 제작된 입증된 IP를 활용했으며 이용자들은 플레이를 통해 원작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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