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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퍼블리싱 사업 시동…자회사-투자사 중심 시너지 창출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노보텔앰버서더에서 사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퍼블리싱 및 사업 다각화에 대한 본격 행보를 알렸다.

지난해 말부터 자회사 설립 및 외부 투자를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공동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해 '쿠키런: 퍼즐' 제작에 착수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를 진행한 엔플과 '쿠키런: 디펜스', 버튼과 샌드박스형 '프로젝트: MOSNG'를 함께 개발 중이다.

또한 투자전문자회사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은 물론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 및 M&A, 자회사-투자사 중심의 협업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에 참여했던 이동표 대표를 주축으로 한 모바일게임사 '웨이브3스튜디오'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을 통해 쌓아온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공동 개발을 진행, 단순 퍼블리싱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는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강점을 외부 개발사에서 찾았다. 우리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고 성공을 모색하다보니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투자가 가속화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사업전략 발표회에서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3종과 신규 프로젝트 4종을 공개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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