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17'과 '2017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 및 업데이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야구 시즌과 더불어 덩달아 증가하는 이용자와 매출을 잡기 위함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컴투스,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자사의 야구게임 출시 또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와 야구팬을 유혹하고 있다.
◆ 엔씨소프트, '프로야구H2' 사전예약 실시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야구H2'를 준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야구H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프로야구H2는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야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리그 진행, 팀 고유 특성, 선수 성장 시스템 등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승부 예측 시스템과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프로야구H2만의 강점이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7' 업데이트 예고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2017버전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매년 자사의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로스터 및 대규모 패치를 진행해왔다.
올해 역시 2017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2017년 라이브 카드 추가와 모션 캡쳐 적용, 클럽 커뮤니티 업데이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과 관련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부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네오위즈게임즈,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 출시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를 공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이하 슬러거)'를 공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 ‘슬러거’의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실제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게임에 반영하는 한편, 현역 및 은퇴 선수의 연도별 데이터도 적용돼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버전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향상된 AI(인공지능)로 실감나는 야구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최하 등급부터 W(월드) 등급까지 선수를 막힘 없이 성장 시킬 수 있는 장점도 이어 받아 이용자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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