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차트에선 엔씨소프트의 '파이널블레이드'가 포켓몬고를 꺾고 2위에 올랐다.
지난주 4위로 차트에 데뷔했던 이 게임은 큰 마케팅 없이도 이용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중위권에선 SNG나 퍼즐 장르 게임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플레로게임즈의 '에브리타운'은 10위로 재진입했고, NHN엔터의 '프렌즈팝'도 5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했다. 또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와 '애니팡2'도 순위가 동반 상승해 각각 16위와 17위에 자리했다.
이밖에 하위권에선 컴투스, 넷마블의 장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 '레이븐'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 수집형 RPG '파이널블레이드' 2위…인기 상승세 '기대 이상'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신작 '파이널블레이드'의 인기 상승세가 포켓몬고를 눌렀다.
지난달 14일 출시된 '파이널블레이드'는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을 수집 및 육성해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위로 데뷔한 오른 이 게임은 현재 2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2주만인 지난달 28일 게임 내에 7성 영웅 '폭주인랑' 등 신규 캐릭터 5종과 신규 던전 '고수의탑'을 추가한 바 있다. 발 빠른 업데이트가 게임의 순위 상승을 도운 것으로 보인다.
◆ 업데이트의 제왕 '에브리타운' 다운타운 추가로 순위 ↑

업데이트마다 순위가 올랐던 '에브리타운'이 이주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1일 플레로게임즈는 모바일 SNG(사회관계망게임) '에브리타운' 게임 내에 현대 도시 컨셉의 마을 '다운타운'과 '연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다운타운’은 이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다섯 번째 마을이다. 이용자들은 다운타운 전용 오브젝트인 ‘백화점’과 ‘호텔’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제작 도안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연구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 국민 퍼즐게임 '애니팡3-애니팡2' 동반 상승

선데이토즈의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 형제의 순위가 이번 주 나란히 상승했다.
회사 측은 애니팡 시리즈에 즐길거리를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순위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기존 인기작인 '애니팡2'는 퍼즐월드와 스페이스월드 2개의 퍼즐월드를 활용하고 연계한 콘텐츠들이 순위 상승을 도왔다는 것이 선데이토즈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최신작인 '애니팡3'는 하트(게임 이용시 소모되는 재화) 무제한 타임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할인 행사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2일 현재 애니팡2는 차트 17위, 애니팡3는 차트 16위를 유지하는 등 인기 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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