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3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잔잔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출시 전인 ‘니드포스피드엣지’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새 물결을 일으켰다.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 ‘아이온’은 2계단 뛰어 13위에 올랐으며 ‘카트라이더’는 신규 바이크 출시와 함께 1계단 올라 15위에 안착했다.
특히 ‘니드포스피드엣지’가 사전 테스트 기간 2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 여파로 하위권 대부분은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으며 ‘검은사막’과 ‘마비노기영웅전’이 각각 1계단씩 내려간 22위와 23위를 기록했다.
◆ 아이온, 22일 업데이트로 ‘2계단↑’… 도전의식 자극

‘아이온’은 신규 던전 등 콘텐츠 업데이트 적용 후 2계단 상승효과를 누렸다.
지난 22일 아이온에는 ‘도전의 탑’ 랭킹 던전과 ‘황금의 투기장 파티전’ 추가로 경쟁의 장이 마련됐다.
먼저 도전의 탑은 솔로형 인스턴스 던전으로 총 40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층별 보상이 존재하며 특정 층에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등장, 처치 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주 3회 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황금의 투기장 파티전 추가로 1대1 토너먼트 전장 황금의 투기장에서 6대6 팀전이 가능하게 됐다. 파티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열리며 신청 순서에 따라 파티를 구성, 16팀이 모이면 대전이 시작된다. 팀을 전멸시키거나 참가자를 많이 처치한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더 좋은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내달 6일부터 최강의 레기온을 가리는 대회 ‘전설의 데바’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연습 서버 오픈으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 카트라이더 지우엔진 바이크 ‘윈드 엣지9’ 출시… 1계단↑

이번 주 15위를 기록한 ‘카트라이더’는 윈드 엣지9 업데이트에 힘입어 1계단 상승세를 그렸다. 지난달 출시된 첫 지우엔진 바이크 ‘프로토 바이크9’ 에 이어 지난 23일 ‘윈드 엣지9’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바이크는 드래프트 기능이 발동되고 부스터 게이지가 자동 충전되며 드리프트 충돌 시 손실되는 게이지 50% 회복 등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프로토 바이크9보다 진화된 스피드와 가속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내달 8일까지 매일 첫 접속시 윈드 엣지9(1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9분까지 윈드 엣지9 그랑프리 개인전이 오픈된다. GP(그랑프리포인트) 달성 기록에 따라 최대 톱 50 카트 기어 10개와 코인 300개, 골드 플랜트 상자 1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니드포스피드엣지, 출시 전 21위…‘대형 신작’ 예고

파이널 테스트 중인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이번 주 21위에 오르며 대형 신작 등장을 예고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유명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최신작으로 높은 액션성이 특징인 ‘니드포스피드라이벌’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내달 5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스피드전 방식의 PvP(이용자간대결) 모드 ‘순위 레이스’ 차량 구매 및 거래가 가능한 ‘거래시장’과 ‘스피드 팀전’‘라이선스’ ‘챌린지’ 등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그리고 게임 내에서 특정 과제를 완수한 경우 정식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지난 25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순위 16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28일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e스포츠 한중전이 개최됐으며, 중국팀의 5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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