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서 서비스하는 팀기반 FPS(일인칭슈팅)게임 '오버워치'가 경쟁전 시즌3 종료와 함께 PC방 점유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즌3가 종료됨에 따라 3월 1일 시즌4가 시작되기 전까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
PC방 점유율 사이트 게임트릭스를 살펴보면 오버워치는 경쟁전 종료 전날인 21일 점유율 23%를 기록하고 있지만 22일 약 5%가 하락하면서 27일 15.85%까지 내려간 모습이다.

▲ 오버워치 PC방 점유율 추이 (자료제공: 게임트릭스).
'오버워치'에는 자신의 실력과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 모드 '경쟁전'이 존재하는데, 현재 프리 시즌 기간동안 '경쟁전'을 즐겨도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블리자드도 이를 예견한듯 시즌3와 종료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2일부터 3월 1일까지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면 추첨을 통해 디바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PC방 경쟁전' 참가 신청을 지난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받고 있어 PC방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올린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긴 이용자에게 프리 시즌은 휴식기나 다름없다. 점유율이 하락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시즌4가 진행되는 3월 1일 다시 평소와 비슷한 점유율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카페커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