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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7, 글로벌 무대 데뷔하는 국내 게임사는?

 


△ GDC 2016 전경 (출처: GDC 홈페이지)

한국 모바일게임과 VR(가상현실)게임이 국제 개발자컨퍼런스 2017(이하 GDC 2017) 참가로 글로벌 시장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2월 27일(현지시간)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GDC 2017'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게임 전시 및 업계 최신 동향이나 전망 등을 미리 파악해볼 수 있다. 또한 다수의 국내 게임사가 다수 참여해 현지 시장에서 데뷔를 알린다.

현장에서 에픽게임스와 유니티는 한국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며 셀바스게임즈,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동관을 통해 국내 업체 14곳과 함께한다.
 


에픽게임스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시연작 4종 중 2종을 국산 모바일게임으로 채웠다. 이미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이번 GDC를 통해 대규모 공성전에서도 끊기지 않는 기술력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2'는 처음으로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검투사, 암살자 등 캐릭터 튜토리얼과 PvP(이용자간대전)을 즐길 수 있다. 
 
유니티는 하운드13의 '헌드레드소울'과 카본아이드의 '기간트쇼크' 쇼케이스를 마련하고 에픽게임스와 게임 엔진으로써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라인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하운드13의 RPG 헌드레드소울은 작년 '유나이트LA'에 이어 이번 GDC 2017에서도 시연을 앞두고 있다. 카본아이드의 '기간트쇼크'는 거대 보스전에 중점을 둔 RPG로 유니티 부스를 통해 게임 영상을 공개한다.
 
국내 업체로는 인프라웨어 계열사 셀바스게임즈가 참가한다. 셀바스게임즈는 모바일 FPS(일인칭슈팅)게임 '페이탈레이드'와 SNG(소셜네트워크 게임) '타운스테일' 등 글로벌 라인업을 선보이고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 VR' 시연 모습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게임을 주력으로 부스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 VR 건슈팅게임 '모탈블리츠'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버전과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 VR'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GDC 2017에서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고안한 신개념 VR로케이션 사업인 'VR 스퀘어'를 첫 공개한다. 'VR스퀘어'는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 VR'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VR 시뮬레이터 및 HTC 바이브존을 함께 구성, 짧은 동선에서 광범위한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밖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비햅틱스, 씨투몬스터, 디이씨코리아, 감성놀이터, 이브이알스튜디오, 그램퍼스, 나날이 스튜디오, 넷텐션, 엔플로이드, 이브이알스튜디오, 오코스모스, 리얼감, 스튜디오 도마, 티팟스튜디오, 브로틴 등 국내 업체 14곳이 참여하는 공동관을 꾸렸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GDC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의 입지를 굳히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 파트너를 찾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더불어 국내외 좋은 게임들에 대한 검토가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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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75 카페커몬
  • 2017-02-28 09:06:36
  • 와 gdc도 이젠 vr물결이구먼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7-02-28 10:01:01
  • 스코넥 빼곤 다 모르겠다 먼회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