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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엣지, 정통 레이싱도 e스포츠 된다…몰입도·박진감 ‘굿’

 



출시 예정 신작 '니드포스피드엣지'엔 보는 재미도 있었다.

넥슨(대표 박지원)이 26일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한 '니드포스피드 엣지' e스포츠 한중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기에선 중국팀이 라운드 스코어 5-0 완승을 거뒀다. 

스피어헤드가 개발 중인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출시 예정인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신작이다. 지난 16일 국내 최종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25일 기준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0.64%로 15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e스포츠 행사는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총 5라운드 대결(3전 2선승제)로 진행됐다. 4라운드까진 선수들의 진검승부 격인 1대1 개인전이 벌어졌고, 최종 5라운드는 팀웍이 중요한 4대 4 팀 대전으로 진행됐다. 각 라운드엔 상금 100만원이 걸렸다. 

경기는 쉴 틈 없이 빠르게 진행됐다. 약 2분 가량의 짧은 게임 시간은 경기에 몰입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선수들의 진검승부 격인 개인전은 경기의 몰입도를 높였고, 팀웍이 중요한 팀대전은 각축전이 벌여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으로 제작된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그래픽은 콘솔게임 못지 않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사실적으로 슈퍼카를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다.





이날 경기는 중국이 우세를 보였다. 중국 팀은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한국 팀을 제압했다. 중국 선수들은 가속도 활용이나 드리프트 등에서 실수는 물론, 한 치의 빈틈도 보이지 았았다. 

'니드포스피드 엣지' 앞서 중국에서 100일정도 장기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 지 열흘 정도 밖에 안된 한국 선수들은 연습할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것이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한국 선수가 날카로운 드리프트로 중국 선수로 제칠 땐 함성이 터져나왔다. 차량이 전복되는 등 아쉬운 실수가 나오면 탄식이 들려왔다. 선수들이 터보 부스터로 고속 주행을 시작하면 관객석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풀로 물결을 이뤘다.  한 관객은 경기 내내 북으로 흥을 돋궈 마치 여느 스포츠 한중전을 보는 듯한 분위기도 연출하기도 했다. 

승리를 거둔 '타쿠미' 왕 유페이 중국 대표는 "멋진 경기였다. 나중에 중국에 와서도 한 판 겨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30대의 나이로 참가했던 김금호 한국 대표는 "나는 이제 레이싱 게이머를 거의 은퇴해야 할 나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더 많은 이용자가 즐겨 새로운 선수가 나와 오늘 패배의 복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의 넥슨 관계자는 "PC온라인에서 콘솔급 레이싱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점이 매력인 게임"이라며 "경기 호흡도 1~2분으로 짧아 남녀노소 즐기기에 좋다"고 말했다.

일렉트로닉아츠(EA) 개발 자회사 스피어헤드가 제작한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정교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 짧은 플레이타임 등이 강점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내달 5일까지 최종 점검차 진행되는 테스트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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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35 마음은소리
  • 2017-02-26 14:59:29
  • 음 안정통일꺼 같은디
  • nlv51 스타2고렙
  • 2017-02-27 08:53:38
  • 정통 이스포츠랑 그냥 이스포츠랑 뭐가 다릅니까?
  • nlv32 hazimesun
  • 2017-03-05 04:29:06
  • 짱개들은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