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판타지14가 대규모 업데이트 '최후의 포효'를 앞두고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14'에 내달 14일 3.3 패치 '최후의포효'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3.3 패치는 메인시나리오와 퀘스트 업데이트, 신규 토벌전, 레이드, 인스턴스던전, PvP(이용자간대전), 아니마 웨폰, 신규 보물찾기, 신규 전투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최후의포효 업데이트는 인간과 용이 공존하기 위해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용기사 에스티니앙의 육체를 강탈한 사룡의 그림자가 난입하며 행사장이 피로 물들고 만다. 이후 성도 이슈가르드의 백성들은 용시전쟁의 끝은 멀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룡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한결같이 내뱉고 있었다는 메인 시나리오로 시작된다.

신규 퀘스트로는 용시전쟁의 완결을 다룬 내용들이 포함된다. 또 힐디브랜드의 내용을 담은 외전, 고대의 신들의 연대기, 모그리족과 관련된 야만족 퀘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토벌전은 메인 시나리오의 중심 '사룡 니드호그'를 처치하는 '니드호그 토벌전'과 '극 니드호그 토벌전'이 공개된다. 또 최강 아이템 230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이드 '금기도시 마하'가 추가된다. 또 PvP 전장 '영광의 평원', 보물고 아쿠아폴리스의 보물찾기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개편된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 중 가장 좋은 성능을 지닌 아이템을 착용하는 '최강 장비' 기능, 레이드 찾기 기능이 공개된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내달 4일 파이널판타지14 메인 프로듀서 요시다 나오키를 초청해 '레터라이브'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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