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아이템의 최고수치 원시고대
- 편의성, 무기고와 제작 재료 추가

▲ 디아블로3 테스트 서버에 2.5.0 패치와 시즌10이 적용됐다.
디아블로3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지난 15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거두는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서버에서 적용된 2.5.0 패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2.5.0에서는 새로운 기능으로 여러 세팅을 저장할 수 있는 무기고 시스템을 추가하고 제작 재료 창고, 고대 전설 아이템의 상위인 원시 고대 아이템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 무기고&제작 재료 창고

▲ 무기구는 각 막 마을에서, 제작 재료 보관함은 가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무기고 시스템은 각 막의 마을에서 이용할 수 있고 캐릭터가 착용한 장비와 보석, 스킬, 카나이의 함 능력을 최대 5개까지 저장해 운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이다.
대신 현재 해당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아이템은 보관함이나 창고에 보관해야해서 기존 캐릭터 슬롯 부족 및 창고 캐릭터 생성 등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제작 재료 보관함이 생기면서 카나이 함에는 (재료) 채우기 기능이 추가됐다.
대신 아이템 파밍 과정에서 획득하거나 분해를 통해 얻는 제작 재료를 별도의 공간을 통해 보관할 수 있는 제작 재료 창고를 추가해 기존 창고의 일부 칸의 활용도는 높아졌다.
■ 최상위 원시 고대 전설 등장

▲ 원시 고대 아이템은 기존 고대 아이템에서 모든 속성과 수치가 최대로 부여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아이템 파밍에도 새로운 도전 과제가 부여된다.
아이템 등급의 최고인 전설 아이템의 상위인 고대 전설의 최고 옵션을 지닌 원시 고대 전설이 추가되는 것.
이는 모든 전설이나 세트 아이템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 전설 능력이나 모든 속성이 고대 아이템을 기준으로 최대 능력치가 붙는다.
원시 고대 아이템은 한 계정의 캐릭터가 1인 대균열 70레벨을 달성한 이후부터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과 하드코어 시즌과 비시즌(스탠) 캐릭터 각각 별개로 적용된다.
또한 아이템 능력치는 아이템을 처음 획득했을 때 플레이하고 있던 캐릭터의 직업에 맞게 결정되고 분해 시 15개의 잊힌 영혼을 얻을 수 있다. (고대 아이템의 분해시 잊힌 영혼은 기존 1개에서 3개로 상향)
이와 함께 서리심장과 팔씨름 등의 전설 아이템이 상향되고 성전사의 롤랜드의 유산, 수도사의 인나의 은혜, 부두술사의 주니마사의 망령, 마법사의 델세르의 역작 등 기존 비인기 세트 아이템의 세트효과가 상향된다.
전설 아이템의 변화는 기존 획득 아이템에는 적용되지 않고 새 버전에만 추가 전설 능력이 붙는 형태다. 그 외 성스러운 살상과 이발사의 단도, 마날드 치유 반지에 소폭의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 직업별 변경 및 그 외

▲ 2.5.0 부터는 보너스막에 구분없이 5개 현상금을 모두 완료하기만 하면 된다.
성전사의 눈부신 방패와 야만용사의 대지 강타에 추가사항이 적용되고 악마사냥꾼의 투검 버그는 수정된다.
공개 게임 참가 조건에도 제한이 생긴다. 1인 대균열 최고 단계를 기준으로 고행1~6까지는 제한이 없고 7부터는 대균열 30단계, 최고 13에서는 60단계 등을 완료해야만 참가할 수 있게 된다.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는 대균열 등장 빈도가 조정되고 창 던지는 염소인간과 해골 궁수의 수도 감소한다.
또한 세트 던전도 난이도가 조정되고 보너스 막이 삭제되며 어떤 막이든 5개의 현상금 사냥을 완료하면 기존 호라드림 및 보너스 상자를 합친 커다란 호라드림 궤짝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현재 테스트 중인 2.5.0 패치 내용은 테스트 과정에서 지속 수정/추가 중이며 업데이트 적용 시기 및 시즌 10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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