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고 일일 사용자가 지난 19일 기준 349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20일 AR(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의 사용자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 포켓몬고의 일일 사용자 수는 349만명으로 이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월 24일부터 19일까지 평균인 387만명에는 못미치는 수치다.
기간별로는 지난달 24일 291만명으로 시작해 최고 524만명(1월 28일)을 기록했으며, 지난 16일 최저 수치인 287만명으로 떨어졌다가 지난 18일 2세대 포켓몬 업데이트 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포켓몬고 일일 사용자 추이
13일부터 19일까지 주간 사용자는 560만여 명이었으며, 사용자당 일 평균 사용시간은 23분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사용자의 연령별 비중은 10대가 32%로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도 4%가량 차지했다. 성별 비중은 남성 58%, 여성 42%로 비교적 높은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눈에 띄었다.
그밖에 현재까지 스마트폰에 포켓몬고가 설치돼 있는 사람은 80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는 포켓몬스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R(증강현실)게임으로 유저 위치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강화하는 게임이다. 지난달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명을 기록했다.

△ 포켓몬고 주간 사용자 연령별(좌), 성별(우)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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