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은 18일 경기도 분당구 네오위즈판교타워에서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유저간담회는 지난 1월 20일 업데이트된 '태초' 업데트에 대한 피드백 및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아키다움 편의성 업데이트에 따른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이용자는 아키에이지를 개발한 이광로 PD, 조용래 기획팀장, 김현민 사업팀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게임의 궁금증을 풀었다.
특히,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 밸런스 및 어려움 등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표했으며, 세 개발자는 질문의 답변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전달했다.

이광로 PD는 "지난 오키드나 간담회에서는 아키에이지의 미래에 대한 얘기가 많았지만 이번 간담회는 피드백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며, "더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초 업데이트에서는 아키에이지 본연의 재미가 뭘까 고민했다. 실수도 있었고 예상 못한 상황들이 있었기에 불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용자들의 질책이 자극도 되고 개발 방향 설정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애정 어린 충고 그리고 응원이 있다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초 업데이트는 엑스엘게임즈가 '아키에이지'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향성을 갖고 선보인 업데이트다. 3년 만에 최고 레벨 확장, 신규 레벨 '계승자', 최강 아이템 '이프니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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