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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게임즈, 중국 개발사와 '공동개발'…대륙넘어 '글로벌' 도전

작성일 : 2017.02.17

 

△ 클래게임즈의 대표작 '소울시커'

 

모바일게임이 게임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며 수많은 성공과 실패가 있었다.

 

더러는 성공의 빛줄기가 강조될 때는 시장은 기회의 땅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숱한 실패가 묻혀있다. 특히나 지금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경쟁이 심화돼 성공을 향한 길은 낙타의 바늘구멍보다도 좁아지고 있다.

 

이에 게임 회사들은 성공의 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의 길을 찾고 있다. 그 가운데 중국 게임사와 공동개발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은 회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로 이 회사는 타격감과 화려한 전투를 내세운 처녀작 '소울시커'를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다운로드 700만 건을 기록하고 59개국 RPG(역할수행게임) 장르 매출 탑10 진입 등의 성과를 이뤘다.

 

소울시커의 흥행을 눈여겨본 중국 게임사 시아오아오(대표 써니, XiaoAo Technology Co)는 클래게임즈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왔고 이를 통해 지난 15일 신작 모바일게임 공동개발을 계약했다. 이는 국내 중견 게임사에서는 첫 사례다.

 

중국은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도 가장 크고 매력적인 곳이다. 허나 국내 유명게임사도 중국 시장에서 성공은 요원한 상황이다. 중국의 독특한 문화로 인해 현지화 작업이 쉽지 않고 홍보 및 마케팅도 국내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

 

더욱이 최근에는 중국 게임사의 개발력 상승에 따라 국내 게임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고 있으며 한한령으로 인해 국내 기업의 중국 사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클래게임즈의 행보는 새로운 돌파구로 볼 수 있다.

 

클래게임즈와 손잡은 시아오아오는 2004년 설립된 상장사로 3억 5000만명의 누적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프로젝트는 소울시커의 엔진을 바탕으로 원빌드로 개발돼 중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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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1 그래머릴를대라
  • 2017-02-17 17:05:31
  • 클래면 클래 안클래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