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VP '이안' 안준형
"그저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이고 싶었다"
MVP는 14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1라운드 경기에서 kt롤스터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MVP의 미드 라이너 '이안' 안준형은 신드라와 제이스로 팀의 화력을 확실히 책임졌다. 특히 신드라 플레이는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준형은 이번 시즌 신드라로 전승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안준형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KT의 6연승을 끊은 소감은?
다른 경기보다 많은 생각 안하고 왔다. KT가 워낙 강팀이라 잃을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저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이고 싶었다. 생각보다 경기력이 잘 나왔고 이에 2-0으로 이기게 된 것 같다.
-이번 시즌 신드라만 잡으면 이긴다.
신드라가 내게 잘 맞는다. 계속 이기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랐다. 신드라만 플레이하면 누구를 상대로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상대는 ROX타이거즈다.
지금 이 기세라면 힘들긴 하겠지만 충분히 이길 만한 상대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늦은 경기에도 남아주신 팬분들이 고맙다. 롤챔스 시청자들이 새로운 픽이 나오는 저희 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