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여성 톱스타, 게임 업계로 나들이…설현-송지효-강소라 등 '두각'

 



매 분기마다 게임 업계 이슈를 모았던 홍보 모델 전쟁이 2017년 2월초 또 다른 양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 

2015년 게임 업계 간판을 유명 남자 배우들이 장식했다면 2016년에는 인기 걸그룹에게 자리를 내줬고, 2017년 그 열풍이 여배우에게로 옮겨간 모습이다.

과거 게임 광고는 캐릭터나 어두운 세계관을 소개하는 내용에 치중됐다면 최근에는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진 게임이 다수 출시 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광고계의 블루칩 설현, '여명' 홍보모델 발탁
 

 
광고계 톱스타 설현은 라인콩코리아와 카카오가 공동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이하 여명)'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여명은 밝은 그래픽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로 논타겟팅 액션과 대규모 공중전이 특징이다. 2인용 탈 것, 사제 시스템 등 차별화 요소를 갖췄으며, 게임 내에는 길드, 결혼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라인콩코리아는 지난 12일 설현이 홍보 모델로 등장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TV 광고, 지면촬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한류 스타' 송지효, '로드모바일' 화보 공개



아이지지닷컴은 모바일 전략게임 '로드모바일'의 홍보 모델로 송지효를 선정하고 14일 티저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군주를 표현했다.
 
로드모바일은 건물을 짓고 병사와 영웅을 갖춰 강한 왕국을 건설하는 전략게임이다. RPG(역할수행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몬스터 사냥과 던전 스테이지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출시 후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2016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난 경쟁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 배우 강소라, 이엔피게임즈 '더혼' 발탁…평소 이미지 그대로 살려내



드라마 '미생'을 통해 명품 연기를 선보인 여배우 강소라도 게임 업계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월 이엔피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더혼'을 통해 첫 모습을 보인 강소라는 평소 캐주얼 느낌을 살려 게임을 알렸다.
 
'더혼'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역사 속 장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위에서 내려보는 듯한 전투 시점으로 화려한 액션 표현에 중점을 뒀으며 '여포' '초선' 등 삼국지 소설 속 인연 있는 캐릭터를 함께 보유하면 특정 능력치가 상승해 스토리에 따른 전략성도 중요한 요소다.
 
이엔피게임즈는 "고급스러운 강소라 이미지가 이엔피게임즈의 더혼을 연상하게 만든다. 강소라가 지닌 각기 다른 매력처럼, '더혼' 역시 각기 다른 장수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홍보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신스타임즈, '씨스타' 바통 받은 '구구단' / 신작에는 '우주소녀'


 
'해전1942'에서 '씨스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신스타임즈는 후속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태양'에서도 다시 한 번 걸그룹 마케팅을 선택했다. 이번에는 '성소'가 속한 '우주소녀'가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뿐만 아니라 '태양'의 1차 홍보 모델로 김건모를, 3차 홍보 모델로 7인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를 선정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홍보 모델 라인업을 갖추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태양'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의 전함부터 판타지 세계관의 전함까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6개의 연방 중 하나를 선택해 함대를 구축하고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올 1분기 중 서비스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