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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연매출 2200억…전년 대비 9% 줄었지만 4분기에 실적 만회

 


 
웹젠(대표 김태영)이 2016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공시된 웹젠의 2016년 연간 실적은 영업수익 2200억원(게임매출 2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2억원, 당기순이익 449억원으로 각각 23%, 25% 줄었다.

2016년 총 매출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뮤오리진' 등 뮤 IP를 활용한 게임의 매출이 1783억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비중의 80% 이상 차지했다. 이어 'R2'는 109억, '샷온라인'은 70억, '메틴2' 59억, 순으로 집계됐다. 웹젠닷컴과 기타 매출은 각각 66억, 113억이다.
 
4분기 실적은 전분기비 상승세를 보였다. 웹젠의 2016년 4분기 영업수익은 574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8%, 57%, 72% 올랐다. 특히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도 효과를 거두면서 경영 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웹젠은 ‘뮤레전드’ 등 신작게임 라인업을 바탕으로 2017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중 PC MMORPG ‘뮤레전드’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앞세워 모바일 게임도 준비 중이다. ‘지스타2016’에서 첫 선보인 ‘아제라: 아이언하트’가 3월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며, 그 외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미공개 모바일 게임들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IP제휴사업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월, 텐센트와 ‘뮤오리진’ 후속편의 중국 퍼블리싱을 공개했으며 이미 공개된 타렌/룽투게임즈 등과의 협력사업 외에도 웹툰, 웹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과 브랜드상품(MD) 등에서 국내외 IP제휴사업을 잇는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흥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게임 소싱과 신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준비 등 수익을 다변화하는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며 “올해도 우수 인재확보 및 전문성 제고, 리스크 관리 등 회사의 기초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가겠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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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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