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특수기가 지난 2017년 2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순위는 중위권에서의 소폭 변동이 두드러졌다.
업데이트 예고로 기대감을 조성한 '메이플스토리'와 '리니지2'가 각각 1단계씩 상승해 6위와 15위에 올랐으며 새 래더 시즌을 시작한 '스타크래프트2'는 2단계 올라 18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강세를 보였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와 '소울워커'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며, 이 밖에 아키에이지와 버블파이터가 각각 23위와 24위에 올라 다시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 메이플스토리, '비욘드' 마지막 지역 '아르카나' 공개

메이플스토리는 테스트서버 오픈 효과로 1단계 상승해 지난 주 리니지의 6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말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비욘드'를 실시했으며, 아케인 리버의 네 번째 지역인 '아르카나'가 2일 테스트서버를 통해 공개됐다.
아르카나는 비밀스런 정령의 숲으로 중심부에 위치한 '정령의 나무'를 되살리는 것이 주 스토리다. 특히 동굴 지역의 '동굴 아랫길'이 경험치를 얻기 좋은 사냥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카나에 진입하기 위해선 225레벨을 달성해야 한다. 스토리모드 루시드 클리어 후 입장할 수 있다. 테스트서버는 오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버그리포팅을 등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우수테스터를 선정해 메이플포인트와 반짝반짝 메이플 의자(30일 기간제) 등을 지급한다.
◆ 리니지2, '구원의 장' 업데이트 주목

리니지2는 구원의 장 업데이트를 앞두고 1단계 상승, 15위를 기록했다.
구원의 장은 '세븐사인 스토리'가 마무리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월드레이드, 혈맹 전용 레이드 등의 콘텐츠가 8일 추가됐으며 혈맹의 최고 레벨이 11에서 15로 확장됐다.
서버 간 협동 사냥터 '에티나 대신전'은 모든 서버 이용자들이 협동해 공략하는 레이드 사냥터다. 신전의 성문을 최초로 연 대표 서버에 최종 보스 '에티스 반 에티나'가 출현하게 되며, 나머지 서버는 지원 서버로서 최후의 사도인 '카인 반 홀터'를 공략하게 된다. 대표 서버가 에티스 반 에티나 처치에 성공하면 카인 반 홀터를 처치한 모든 서버의 유저들은 버프 혜택을 받는다.
또 레벨 5이상 혈맹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은 전용 사냥터에 참여할 수 있다. 혈맹 시스템은 최고 레벨이 15로 개편돼 혈맹원들이 더 많은 권한과 혜택을 받게 되며, 5레벨 이상의 혈맹은 '혈맹 특성'을 개방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2, 2017년 첫 래더 시즌 오픈

지난 달 25일 2017 래더 시즌1이 시작된 스타크래프트2가 2단계 상승 효과를 누리며 18위에 진입했다.
래더 지도로는 어비셜 리프, 팔라디노 터미널, 프록시마 정거장, 아너그라운드, 어둠의 정글, 샤지르 벌판, 우자리, XJ-17 정제소, 열대 해안 등이 선정됐다.
추가로 지난 달 26일에서 30일까지 '울나르 새해' 돌연변이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래더와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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