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컨콜] 엔씨소프트,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으로 '로열티' 매출 '급증'

작성일 : 2017.02.07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열린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를 비롯한 주요 IP(지식재산권)의 호조로 로열티 매출이 증가했다"며 "특히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 효과로 로열티가 전분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CFO는 "리니지2 레볼루션 로열티와 관련해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긴 어렵지만 4분기에는 넷마블로부터 들어오는 비용이 포함됐고 시장에서 예상하는 로열티 퍼센티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리니지2' IP를 활용해 넷마블게임즈에서 만든 모바일 MMORPG로 지난해 12월 14일 출시해 출시 14일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흥행작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얻는 로열티를 통상적 기준인 10% 내외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 비용이 포함된 엔씨소프트의 4분기 로열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1%(173억원) 상승한 415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해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IP를 여러 회사와 협업하고 있는 만큼 4분기 로열티 매출에서 전분기 대비 상승 비용 전체를 리니지2 레볼루션 로열티 매출로 보긴 어렵다. 하지만 이 게임의 12월 매출을 1300억원으로 추정하면 10%내외의 로열티 퍼센티지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다.

▲ 2016년 3, 4분기 지역별, 로얄티 매출 구성표(엔씨소프트 제공)

한편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와 '리니지2 레볼루션' 외에도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한 게임을 협업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희욱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35 간지나는닉네임
  • 2017-02-07 12:14:17
  • 진짜 엔씨는 IP장사만 해도 몇 대는 먹고 살겠다. 택진이형 자식은 좋겠다 개부럽
  • nlv35 간지나는닉네임
  • 2017-02-07 12:14:18
  • 진짜 엔씨는 IP장사만 해도 몇 대는 먹고 살겠다. 택진이형 자식은 좋겠다 개부럽
  • nlv35 간지나는닉네임
  • 2017-02-07 12:14:23
  • 진짜 엔씨는 IP장사만 해도 몇 대는 먹고 살겠다. 택진이형 자식은 좋겠다 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