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두 번째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출시가 1분기에서 상반기로 조정됐다.
7일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개발중인 리니지M은 개발 관련 이슈는 없지만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되며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CFO는 "그에 따라 리니지M의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부합하기 위해 출시를 2~3개월 늦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리니지M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엔씨소프트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1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날 발표로 2분기(상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리니지M은 PC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버전에 맞게 새롭게 해석한 '레드나이츠'와 달리 원작에 가깝게 표현한 모바일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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