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가 해마다 2~3개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키미시마 타츠미 닌텐도 대표는 최근 투자자들과의 자리에서 회사의 모바일게임 출시 계획을 밝혔다.
키미시마 대표는 "닌텐도는 해마다 2~3개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닌텐도는 3일 현재 총 두 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미토모'와 '슈퍼마리오런'이 마켓에 공개됐고, 동물의숲(애니멀크로싱)과 파이어엠블럼히어로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4월 출시예정인 다섯 번째 모바일게임은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어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키미시마 타츠미 대표는 "우리는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싶다"며 "모바일게임 분야와 기존의 비디오게임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닌텐도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출시된 '슈퍼마리오런'은 3일 현재 애플앱스토어 게임부문 인기무료 순위 1위, 최고매출순위에서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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