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라이엇이 직접 만든 롤 보드게임이 올 가을 국내에 상륙할 예정이다.
최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드게임 '메크vs미니언(Mech Vs Minions, 이하 MvM)의 한국어 버전을 올해 가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vM'은 라이엇게임즈가 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협력형 보드게임으로, 여럿이 힘을 모아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경쟁이 주를 이루는 온라인게임 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다.
게임 방식은 2~4명이 트리스타나와 코르키, 하이머딩거, 직스 등 말을 골라 몰려오는 미니언들을 막아내는 방식이다. 특히 '커맨드 카드'라는 판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이 판에서 다양한 커맨드 카드를 조합하여 말을 움직이거나 공격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북미와 유럽, 중국 등지에서 라이엇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그동안 각국 보드게임 시장 상황 등의 문제로 MvM의 타지역 출시를 고민해 왔고, 이제 최대한 롤이 서비스되는 모든 지역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올 여름 독일어 버전을 시작으로 올 가을까지 한국어, 불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스페인어 버전의 MvM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oL 챔피언 말과 미니언 미니어처, 카드, 보드판, 주사위 등으로 구성된 MvM의 미국 가격은 75달러로 책정됐다. 국내에 출시되면 이와 비슷한 수준인 8, 9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jpg)
.jpg)
.jpg)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김가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