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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대표작] 게임빌, '별이되어라' 흥행에 글로벌 '별' 됐다

 

2000년 초반 온라인게임 전성기부터 성장 해온 게임 회사는 각자 주요 타이틀의 흥행에 힘입어 해외 진출 및 국내외 유저풀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쏟고 있다.

 

이들은 회사를 이끄는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는가 하면, 모바일게임 플랫폼에 맞춰 다시 개발되는 등 세월이 지나도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렇다면 게임사의 얼굴이라 볼 수 있는 대표 게임은 어떤 것이 있을까? <게임조선>에서 회사별 대표 타이틀의 현재 성과 및 모습을 짚어봤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스마트폰 이전에 피쳐폰 시절부터 '제노니아' '프로야구 시리즈'를 출시하며 1세대 모바일게임사 불린다.

오랜 기간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해 왔던 게임빌은 스마트폰으로 게임 시장으로 재편된 이후에 더욱 속도감을 붙여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 중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글로벌 서비스명 드래곤블레이즈)'는 2016년 11월 기준 국내외 누적 다운로드 1700만을 돌파하며 게임빌의 대표 게임으로 꼽힌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흥행을 거둔 '별이되어라'는 베트남, 온드라스, 포르투칼 등 해외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게임빌은 '별이되어라'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해외 매출 701억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매출 비중으로 따지면 매 분기 절반 이상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매 시즌 업데이트 마다 매출 순위 역주행을 보여준다. 지난 해 4월 시즌4 업데이트에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각각 1위, 2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게임빌은 '별이되어라'의 성공 요인을 개발사-퍼블리셔 간의 협업으로 꼽았다. 양사의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이 이와 같은 성과를 나타낸 것. 이는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사례다.

게임빌은 2017년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등 세계 주요 국가 10여 개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의 조직 역량을 최대한 활용, 안정적인 서비스 경쟁력으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신작 라인업으로는 자체개발 MMORPG '로열블러드'를 필두로 유명 IP를 활용한 '아키에이지비긴즈' 등이 있으며, FPS와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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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8 야만용철
  • 2017-02-07 09:10:04
  • 게임빌 망할 뻔했는데 별이되어라가 살렸다. 하지만 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