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거세다. 많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해 매서운 한파를 이기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게임 내에는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체육관'이 있다. 체육관은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최강을 뜻하는 징표이라 볼 수 있는데 이 곳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CP를 가진 몬스터가 필수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의 전투력이라 볼 수 있는 CP는 희귀도가 높은 몬스터일수록 높은 편에 속하며 공격력/방어력이 상위권에 속하는 인기 몬스터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체육관을 얻기 위한 상위권 몬스터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획득 방법을 간략히 정리해봤다.
◆ 잠만보, 망나뇽, 샤미드 상위 랭킹 몬스터를 얻자

▲ 체육관 단골 손님들.
체육관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몬스터를 살펴보면 망나뇽, 잠만보, 샤미드 등이 있다. 특히 망나뇽, 잠만보는 CP 랭킹 2위,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매우 효율 높은 몬스터이기도 하다.
이들이 출현하는 장소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포획에 성공한 사람의 위치를 공유 받을 수 있다. '잠만보'의 경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획득한 이용자의 제보가 많다. 서울 지역은 의정부 시청, 올림픽 공원, 둔촌동 오륜교회 등이 있다.
'망나뇽'은 진화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미뇽'을 가지고 있다면 미뇽 사탕을 25개 모아 '신뇽'으로 진화시키고, 거기서 100개를 더 모으면 '망나뇽'으로 진화 가능하다. 물론 출현 지역 다수 있다. 고려대 북문, 신촌역, 삼성역, 강남역, 양재역 등 지하철역 주변에 출현한다고 하니 서울에 거주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샤미드'는 '이브이'를 진화시켜 얻을 수 있다. 다만 진화시 '쥬피썬더'와 '샤미드' '부스터' 셋 중 하나로 랜덤 진화 하기 때문에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 '이브이'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맵에 보일 때 마다 꾸준히 포획하면 된다.
◆ 10km 알을 얻었다면 움직여라!

▲ 부화까지 1.6km 남았다.
레벨이 낮거나 언급된 몬스터 출현 지역을 갈 수 없다면 남은 것은 알 뿐이다. 알은 포켓스톱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데 2km, 5km 알은 대부분 흔한 몬스터로 구성돼 있다.
낮은 확률로 10km 알을 얻었다면 일단 희귀 몬스터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10km를 운동한다 생각하고 뛰어다니자.
참고로 시속 16km 이상의 속도는 알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또한 게임을 꺼놓은 상태에서도 안되니 게임 화면을 띄운 상태로 이동하길 바란다.
◆ 캐릭터 레벨과 CP는 비례한다

▲ 같은 쁘사이저라도 포획 당시 레벨에 따라 CP가 다르다.
위 몬스터를 얻지 못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 중 CP가 높은 몬스터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저레벨부터 몬스터를 강화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CP 높은 몬스터는 레벨이 높아야 한다. 즉, 같은 몬스터라도 고레벨일 경우 더 높은 CP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초반부터 강화를 하기 위해 '별의모래'를 소비하는 것은 낭비라 볼 수 있다. 레벨업은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20레벨부터 더디게 오른다.
만약 인내심이 있다면 20레벨 이후 포획하는 몬스터를 집중 강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최소 13레벨 이후 얻은 몬스터 중 높은 CP의 몬스터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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