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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꿈의 만남…예술의 거리에서 열린 학생들의 '게임 전시회'

작성일 : 2017.01.25

 

예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인사동에서 조금은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라는 제목의 학생 작품 전시회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넷마블게임아카데미가 주최한 행사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는 게임이 가진 예술성을 기반으로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넷마블이 문화예술사회공헌네크워크(이사장 허인정)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후 약 9개월간 게임 개발에 대한 교육부터 실제 게임 제작에 이르는 직접 체험 활동으로 참가자 대부분은 게임 및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총 57 작품을 공동 및 개별 개발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몽상병원, 슬라임 레볼루션, 7.2, 11시11분 등으로 참가자들의 상상력이 게임성으로 표현된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7.2의 경우 지진 발생 시 대피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최근 경주 지진 사태 발생 등으로 학생들의 관심 분야가 폭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다채로운 개성을 게임을 통해 표현함으로서 미래 게임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라며 "2017년에는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을 모집해 미래 게임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게임아카데미의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지하1층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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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7-01-25 16:44:19
  • 학생들이 지진게임을 만들다니
    맨날 재난 사고 일어나면 가만히 있으라 하니 저런걸 다 만드는거 아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