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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의 주인공은…‘롤 쏠전’ 참가자 모집 마감 임박

 



국내 최대규모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일반인 대회 '쏠전'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쏠전'은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LoL 1대 1 일반인 대회로, LoL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우승자는 3000만원의 상금을 차지하며, 준우승만 해도 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다. 

대회는 총 1024명의 이용자가 출전하며, 일반 참가자 960명과 와일드카드 64명으로 구성됐다. 일반 참가자는 신청자 중 상위 티어 순으로 선발되며, 특별한 이력이나 참가 사유가 있는 낮은 티어의 이용자는 와일드카드로 예선에 참가가 가능하다. 단, 롤챔스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은 참가가 제한된다. 

25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1대 1 일반인 최강자를 가리는 '쏠전'에 약 4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상위 티어(등급) 순으로 960명의 일반 참가자가 잠정 선발됐다. 

현재 일반 참가자에는 플래티넘부터 챌린저까지 다양한 구간의 실력자들이포진됐다.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신청한 챔피언은 '이즈리얼' '야스오' '제드'로 알려졌다. 해당 챔피언들은 화려한 기술과 변칙적인 생존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인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보다 수준 높은 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선택하지 않은 챔피언은 '타릭' '아이번' '아무무' 등 초식 챔피언이다. 참가자들은 1대 1 대회인만큼 느리고 화력이 약한 챔피언들은 꺼려하는 분위기다. 특히 '타릭'의 경우 아무 참가자도 선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추가로 '쏠전'의 참가를 원하는 LoL 이용자는 경기에서 플레이할 챔피언을 미리 선택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참가 신청에 따라 최종 참가자가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전프로나 BJ, 챌린저스(2부리그) 선수 등 다양한 실력자들이 참가의사를 밝혔다"라며 "역대급 규모의 상금과 함께 흥미진진한 1대 1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쏠전에 실력자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대1 일반인 최강자를 가리는 '쏠전'은 2월초 막을 올린다.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32명의 16강 진출자가 가려지며, 16강은 2~3월 중 서울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치러진다. 16강전부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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