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1월 19일자 게임트릭스 순위 갈무리
신규 캐릭터 '여프리스트'를 추가한 던전앤파이터의 인기가 뜨겁다.
넥슨은 지난 19일 네오플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여프리스트' 추가를 주요 골자로 한다.
'여프리스트'는 지난 12월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돼 기대를 모았던 신규 캐릭터로, 위장자에게 가족을 잃은 슬픔을 신앙심으로 극복한 소녀다. 이 캐릭터는 신성력과 거병을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6년 1월 공개된 '마창사' 이후 약 1년만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이기에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PC방 게임순위 집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업데이트 전인 지난 17일 3.63%를 기록하던 '던전앤파이터'는 19일 5.56%로 뛰어오르며 유저의 업데이트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그간 던전앤파이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순위에서는 5~6%의 PC방 점유율로 5위권에 머물렀지만 평일에는 3~4%를 오가며 6, 7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신규 캐릭터 '여프리스트'의 추가로 한동안 게임을 떠나있던 유저들이 복귀하며 이같은 지표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에 신규캐릭터가 1년만에 등장하면서 기존에 게임을 즐기고 있던 유저들은 물론 복귀 유저까지 몰려 높은 수치를 보인다"며 "겨울방학 시즌이라는 호재도 던전앤파이터의 흥행에 있어 상승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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