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9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의 유저간담회 '군주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삼국지조조전온라인 개발사 띵소프트의 이득규 디렉터가 참석해 100명의 이용자와 오는 25일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 소개와 2017년 개발방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는 25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총 41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초대형 연의 '유비전'과 154종 신규 보물을 비롯해 '사건 자동 토벌', '보물 변환 등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섬멸전에 '진형효과'와 '강화' '연구' 등이 추가되며 전략편 접속 시에도 다른 유저의 침공을 받도록 '공성전 매칭'이 개선된다. 이외에 자동조합을 '즉시' 조합으로 변경하고 기존에 승급과 보물 제작에 두루 쓰였던 허가서에 '보물 전용 허가서'를 추가해 유저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보물 변환 기능'의 경우 삼국지조조전온라인 이용자가 가장 바라는 업데이트 중 하나였기에 해당 내용이 등장하자 현장 팬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이득규 디렉터는 25일 업데이트 외에 2017년 진행될 개발 내역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됐다.
올해에는 마초전, 황충전, 주유전 등을 비롯한 연의와관우의 '오관참육장'을 테마로 주 1회 갱신되는 신규 콘텐츠 '천리행'이 추가된다. 천리행은 PVE를 8인 연속으로 진행해 다양한 보물 습득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또 제한된 장수 조건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몽매의 시련'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더불어 '연합' '사신 토벌' 등의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득규 디렉터는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은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올해는 더욱 좋은 게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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