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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향후 게임 트랜드 '무선 융합' 전망…"VR 중요하지만 시기상조"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향후 모바일게임 트랜드에 대해 '무선 융합'을 꼽았다.

방준혁 의장은 "모바일게임은 스마트폰을 벗어나 디바이스 융합이 이뤄져 무선으로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올 것"고 전망했다.

이는 PC-태블릿-스마트 등 무선 통신 인트라가 융합돼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디바이스는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VR 및 AR 시장에 관해서는 "좀더 성숙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답했다. 콘솔기기와 VR은 최고의 조합으로 꼽은 반면 모바일 디바이스에는 보다 경량화가 필요하다는 것.

방 의장은 "VR, AR 시장은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모바일게임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고글 수준의 경량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넷마블도 내부적으로 VR, AR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소규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며, 디바이스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살펴보고 있다" 밝혔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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