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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잘하는 장르로 정면승부" 2017년 'RPG 세계화' 노린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2017년 목표로 'RPG의 세계화'를 꼽았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3rd NTP'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7년 자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방준혁 의장은 "한국 모바일게임이 해외 시장에서 불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불리하다면 판을 바꾸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미-유럽에서 RPG가 비주류 장르라면 개척해 선점하는 기회를 가져가야 한다. 단순 현지화를 넘어 중국형 게임, 일본형 게임, 현지에 맞는 게임을 개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지 빅마켓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일부 현지화가 아닌 기획 단계부터 완벽한 현지 전용 게임을 만들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한 예로 '세븐나이츠' 경우 철하게 중국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고 있다. 또한 텐센트 등 현지 파트너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협업하고 있는 상태다.

방 의장은 "처음 만들 때부터 국내 출시가 아닌 빅마켓을 겨냥해 그 나라의 게임으로 개발되야 한다. 넷마블게임즈는 RPG 장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행사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과 및 신작 라인업 17종을 발표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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