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향한 신작 라인업 17종을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3rd NTP'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가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을 발표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기존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모바일에 최적화 시킨 타이틀과 함께 중국, 일본, 북미-유럽 등 현지 시장에 최적화 됐다.
우선 온라인게임 타이틀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이카루스' '테라'를 모바일 MMORPG로 구현해냈다.
이 게임들은 언리얼엔진4로 최고의 그래픽을 갖췄으며, 원작 스토리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액션성은 모바일 최척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등 턴제 RPG를 MMORPG로 재탄생 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톤에이지 MMORPG'의 경우 인지도 높은 IP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최적화 된 타이틀도 있다. '나이츠크로니클' '테리아사가'는 일본 이용자가 선보하는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연출 등 차세대 턴제 RPG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북미-유럽 시작을 공략할 '팬텀게이트' '퍼스트본' '지아이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준비 중이다.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은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이 국내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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