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겨울 성수기를 겨냥한 신작 모바일게임이 다수 출시되는 가운데 '삼국지'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또 한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에서 서비스하는 '삼국블레이드'가 18일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오르는가 하면 액션성을 강조한 다수의 RPG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출시된 '삼국블레이드'는 이미 모바일 액션 RPG 장르의 노하우를 갖춘 액션스퀘어의 작품이다. 언리얼엔진4의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은 물론 약 3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유명 성우진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다른 유저의 자원을 빼앗는 '약탈전', 수집한 영웅을 모두 사용해 적군의 관문을 돌파하는 '난세영웅전', 매일 다른 적들을 상대하고 보상을 받는 '요일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일대일 승부를 가리는 '일기토', 3대3으로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비무장'을 통해 이용자 간 대결(PVP)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강소라를 홍보모델로 앞세운 이엔피게임즈 '더혼'은 몰이 사냥의 묘미를 살려 후발주자로 합류했다. 기존 RPG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개체수가 월등히 많아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맛을 살려낸 것이 이 게임의 특징.
삼국지 장수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한 부분도 특징으로 꼽힌다.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 인연이 있는 캐릭터를 함께 보유하면 특정 능력치 상승 효과를 획득함으로써 전투를 더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유저를 찾아 겨루는 '경기장', 3:3으로 상대의 타워를 먼저 부수는 팀이 승리하는 '군웅쟁패' 등 자신이 꾸린 팀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현재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도 눈여겨 볼만하다.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대만 XPEC엔터에서 개발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개발된 수집형 액션 RPG로,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 외에 '실시간 PvP' '보스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갖췄다.
다수의 적을 쓸어 담는 '진삼국무쌍'의 일기당천 무쌍 액션도 모바일에서 그대로 구현해냈다. 자신이 원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각 무장의 속성 조합은 게임의 전략성을 높였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 테스트로 게임성을 점검 받았으며 올 1분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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