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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롤스터, 돌아온 '데프트' 활약으로 개막전 승리

작성일 : 2017.01.17

 

kt롤스터가 '데프트' 김혁규의 맹활약으로 롤챔스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kt롤스터(이하 kt)는 17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개막전에서 락스타이거즈(이하 락스)에게 승리했다.

1세트에서 파랑 진영에 위치한 락스는 제이스-렝가-리신-바루스-진을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kt는 르블랑-카밀-자이라-렉사이-카직스를 금지했다. 또 락스는 (말자하)-(애쉬, 신드라)-(뽀삐, 그레이브즈)를 선택했고, kt는 (엘리스, 라이즈)-(미스포츈-마오카이)-(이즈리얼)을 사용했다.

2017 롤챔스의 첫 킬은 락스타이거즈가 가져갔다.

'상윤' 권상윤(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과 '키' 김한기(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를 연계한 락스타이거즈는 귀환을 시도하던 '마타' 조세형(미스포츈)을 제압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수퍼팀의 경기력은 위기상황에서 발휘됐다. 락스의 레드 지역 부근에서 시작된 대규모 교전에서 '스코어' 고동빈(앨리스)이 트리플 킬을 획득하며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이후 kt는 바론 부근에서 '폰' 허원석(라이즈)과 '마타' 조세형(미스포츈)이 각개격파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미드 교전에서 '데프트' 김혁규(이즈리얼)가 상대방의 군중제어기를 비전 이동과 점멸로 피해내며 트리플킬을 기록,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균형의 추를 무너뜨린 kt는 그대로 밀어붙여 승부를 결정지었다.

2세트에서 파랑 진영에 위치한 kt는 마오카이-말자하-앨리스-자이라-카르마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락스는 르블랑-카밀-렝가-럼블-쓰레쉬를 금지했다. 또 kt는 (라이즈)-(바루스, 렉사이)-(탐켄치, 피오라)를 선택했고, 락스는 (애쉬, 리신)-(카시오페아, 뽀삐)-(바드)를 사용했다.

시작은 kt가 앞섰다.

연이은 교전에서 킬을 추가한 kt는 스코어에서 앞서며 손쉬운 승리가 예측되는 듯 했다.

하지만 락스는 '미키' 손영민(카시오페아)을 중심으로 변수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조금씩 따라붙었다. 락스는 '마타' 조세형(탐켄치)을 잘라내며 장로드래곤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마지막 대규모 교전에서 패하며 kt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
▷ 락스타이거즈 0 vs 2 kt롤스터
1세트 락스타이거즈 vs 승 kt롤스터
2세트 락스타이거즈 vs 승 kt롤스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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