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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의 ‘모바일 MMORPG’ 열풍, 신작들이 바통 잇는다

 

로스트테일 시작으로 리니지M, 더혼 등 모바일 MMO 신작 출시 줄이어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은 넷마블 '리니지2레볼루션' 열풍이다. 지난해 12월 16일 양대마켓 1위를 차지한 이 게임은 한달 넘게 정상을 점령하고 있다. '요새전' 등 꾸준한 즐길거리 추가로 장기 흥행에 돌입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여러 이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도 주목받고 있다. 깔끔한 오픈필드 모험과 대규모 콘텐츠 등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재미로 인기 장르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레볼루션'의 뒤를 이을 모바일 MMORPG 신작들이 서비스를 시작하거나 출시를 예고했다. 인기 리에 서비스 중인 '로스트테일'을 시작으로 올 겨울 '리니지M' '더혼' 등 다양한 작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 올 상반기, PC온라인 원작 그대로 온다…'리니지M'


지난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레드나이츠'로 모바일 흥행 초석을 다졌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리니지M'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리니지M'은 유명 PC온라인게임 리니지1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MMORPG다.  원작의 캐릭터와 직업, 대규모 사냥, PVP(이용자간대결), 혈맹, 공성전 등 원작에서 경험한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이 게임은 티저사이트만 공개된 상태며, 올 상반기 출시를 앞뒀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M은 이미 대부분 개발을 마친 상태"라며 "예정보다 빠른 날짜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로 세몰이…'로스트테일'


넥스트무브는 지난 12일 걸그룹 트와이스로 관심을 모은 '로스트테일'을 시장에 출시했다.

'로스트테일'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모험을 즐기는 MMORPG다. 빠른 성장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코스튬과 펫, 탈것 등을 내세웠다. 동화풍 배경의 오픈 필드에서 원터치 이모티콘으로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점은 이 게임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의 중국 버전 '미성물어'는 IMC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와 캐릭터와 몬스터, 게임 분위기 등과 관련해 표절 논란에 휘말렸던 게임이다. 국내에선 출시 이후 17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18위로  흥행을 거듭하고 있다. 

넥스트무브 측은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타임' 등을 제작, 배급하며 게임의 인기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 또하나의 삼국지, 핵앤슬러시 액션 강조된 '더혼'


이엔피게임즈는 유명소설 삼국지 IP를 활용한 '더혼'을 이달 중 구글플레이에 출시할 예정이다. 

'더혼'은 약 60여종의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로, 원작 유명 무장들의 특징을 살려 스킬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던전을 모험하며 스킬콤보로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액션에 중점을 맞췄다. 정통 삼국지 시나리오에 따라 이동하며 시원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드라마 '미생'에서 활약한 여배우 강소라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시선을 모았다. 원스토어에 우선 출시됐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 2월 중 다양한 모바일 MMORPG 신작들이 상반기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며 "특히 리니지M의 경우 레볼루션처럼 PC온라인게임 리니지를 그대로 구현한 모바일 MMORPG인만큼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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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19 아닙니당
  • 2017-01-17 16:29:13
  • 더혼 하나도 기대안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