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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전게임 ‘타이탄폴M’ 개발 철수…“원작의 액션 구현 어렵다”

 



유명 콘솔게임 타이탄폴의 모바일 버전인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의 개발이 중단됐다.  모바일 카드대전 장르에서 원작의 강점인 액션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입장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제작사인 파티클시티 측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게임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타이탄폴 프론트라인'은 원작의 파일럿과 거대병기 타이탄이 카드로 등장하는 실시간 카드대전 게임이다. 원작사인 리스폰과 모바일게임 개발사 파티클시티가 공동개발했으며, 넥슨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 게임은 첫 공개 당시 슈팅 장르의 원작과는 전혀 다른 게임성으로 시선을 모았다.

개발진은 "빠르고 강렬한 액션이 특징인 원작의 강점을 모바일 카드게임 프론트라인에서 구현할 수 없어 개발을 중단하게 됐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비공개 테스트도 1월 20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지티와 리스톤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타이탄폴 온라인'은 제작이 계속된다. 원작 타이탄폴의 특징을 살린 이 게임은 지난해 말 첫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 카드대전게임으로 개발 중이던 '타이탄폴 프론트라인'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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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17 H과장
  • 2017-01-16 10:59:01
  • 이명작을 카드로왜만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