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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게임 GOTY, 언차티드4 수상 '유력'

작성일 : 2017.01.15

 

▲ 2016 GOTY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언차티드4(좌측)와 오버워치

2016년 세계 최고의 게임을 뽑는 ‘GOTY(Game Of The Years, 이하 고티)’의 윤곽이 드러났다.

고티는 한 해 발매된 수많은 게임 중 그 해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게임에게 수여되는 상들의 통칭으로 2003년 처음 시작돼 매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하나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상은 권위 있는 한 단체에서 수상하는 것이 아니라 ‘IGN’과 ‘게임스팟’ 등 전세계 웹진이나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같은 시상식을 비롯한 수백 개 매체에서 얼마나 많은 숫자의 상을 받았는지가 평가에 반영된다.

한국시각으로 15일 고티 집계 사이트 중 가장 공신력 높은 사이트로 불리는 ‘고티픽스’에 따르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은 ‘언차티드4:해적왕과최후의보물’이다.

이 게임은 현재 132개의 고티를 수상하며 2위인 오버워치(89개)를 43개 차이로 따돌리며 1위가 유력해진 상태다.

두 게임은 2016년 말까지 5개 내외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2017년에 들어서 언차티드4로 수상이 몰리며 이같은 상황이 됐다.

너티독이 개발한 ‘언차티드’ 시리즈 최신작이자 마지막 타이틀인 ‘언차티드4’는 탁월한 연출과 스토리, 경쟁작인 툼레이더를 훨씬 뛰어넘는 모험의 재미로 2009년 언차티드2 이후 7년 만에 가장 강력한 고티 수상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팀기반 FPS(1인칭슈팅)게임의 새 시대를 연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온라인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연출, 음악 등 작품성을 중시하는 고티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2015년 고티 후보작은 ‘위쳐3’와 ‘폴아웃4’, ‘블러드본’, ‘메탈기어솔리드’, ‘로켓리그’ 총 5개였으며 위쳐3가 역대 최대 득표수(257개)를 기록하며 2015년 최고의 게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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