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신년특집] 올해도 모바일은 IP 전성시대…2017년 달굴 기대작은

 



2017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선 유명 IP(지식재산권) 게임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작년말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의 열기를 이을 만한 모바일 기대작들이 새해에 쏟아져 나온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국블레이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리니지M' '던전앤파이터 혼' '아키에이지M' 등 여러 신작들이 출시를 앞뒀다.


삼국블레이드.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게임은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다.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삼국블레이드'는 유명소설 삼국지 IP와 1세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가 결합한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 게임은 여포나 관우, 조조 등 삼국지 영웅들로 언리얼엔진4 기반의 화려한 무쌍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1월 13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식 페이지와 사전예약 앱 '쿠폰일퀘' 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최근 영화 '로그원' 개봉으로 이목이 쏠린 스타워즈 IP의 게임도 출시된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대전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올초 154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포스아레나'는 원작에 등장하는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베이더, 레아공주 등으로 팀을 구성해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을 겨루는 전략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 넷마블 부스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펜타스톰' 등과 함께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작년말 '레드나이츠' 흥행으로 모바일에서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신작 '리니지M'으로 리니지 IP의 인기를 굳힌다는 입장이다.

'리니지M'은 레드나이츠와 달리 PC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옮긴 모바일 RPG다. 이 게임에선 원작의 다양한 직업과 캐릭터, 대규모 사냥, 혈맹 등 콘텐츠를 모바일 오픈월드에서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니지M'은 올해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앞서 유명 캐릭터 '데스나이트'가 담긴 티저사이트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던전앤파이터 혼.

전세계 5억명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도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 혼'은 원작을 잇는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낸 액션 RPG다. 원작의 개발사인 네오플에서 공들여 제작했다. 이 게임은 ‘귀검사’ ‘마법사’ ‘거너’ ‘격투가’ 등 원작 캐릭터의 시원한 스킬콤보가 특징으로,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 된 특별스킬 '혼'으로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올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넥슨은 이 게임 외에 '엘소드 슬래시' '진삼국무쌍' 등을 올초 출시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비긴즈.

유명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모바일 버전도 게임빌을 통해 올해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사인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원작의 이전 시대를 다룬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개발은 원작사인 엑스엘게임즈가 맡았으며,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실시간 레이드' '영지전' 등 인기 전투 콘텐츠를 담아냈다. 

이밖에 '블레이드2' '라그나로크 모바일' '펜타스톰' 등 기대작들이 연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쉬운 유명 IP 모바일게임의 강세는 201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는 리니지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엘소드, 아키에이지, 라그나로크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신작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기에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오우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