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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효자게임 ‘서머너즈워’ 전세계 연말 뜨겁게 달궜다

 



컴투스의 장수 인기게임 '서머너즈워'가 연말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가 자체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워'는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9위를 기록했다. 12월 중순 평균 28위권을 형성했던 게임의 순위가 크게 오른 것. 

'서머너즈워'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순위가 급등했다. 국내에선 23일 게임 매출 27위를 기록하던 이 게임은 24일 11위, 30일 9위의 성적을 달성했다. 

'서머너즈워'의 상승세는 아시아나 북미,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도 이어졌다. 30일 현재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기준 싱가포르 게임 매출 1위, 대만 10위, 미국 6위, 캐나다 6위, 독일 3위, 스웨덴 7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고른 상승세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버전에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양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는 양말을 많이 모을 수록 크리스탈과 마나석, 데빌몬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호응을 얻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패키지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이에 게임의 각 지역 성과지표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이번 이벤트가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며칠간 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출시 2년 6개월이 넘은 '서머너즈워'는 지난 11월 기준 누적매출 8000억원과 글로벌 누적다운로드 7000만건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RPG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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