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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e스포츠 가능성 열어뒀다

 


△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

"포스아레나 경기에 환호하는 이용자들을 보며 e스포츠 가능성을 봤다"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은 2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모바일 신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이하 포스아레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실시간 대전게임이다. '마블퓨처파이트'의 넷마블몬스터가 제작을 맡았으며 글로벌 게임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에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공주, 다스베이더 등 스타워즈 시리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반란군 혹은 은하제국 진영을 선택해 각각 역할 다른 캐릭터들로 자신만의 조합을 구성, 전략적 플레이를 펼치는 점이 포스아레나의 재미 요소다.

게임의 모바일 e스포츠화에 대해 묻자 백영훈 부사장은 "현재는 론칭 준비에 바빠 미처 e스포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 부사장은 "지난 11월 지스타 시연버전 출품 당시, 포스아레나 1대 1 대전에 많은 방문객들이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이 게임에 보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추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의 e스포츠는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아레나는 1대1과 2대2 팀 대전 등 여러 모드를 갖췄으며, 3분 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이 특징이다. 잘 알려진 스타워즈 IP를 활용했기 때문에 게임이 어느 정도 흥행 궤도에 오른다면 누구나 가볍게 볼만한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포스아레나를 내년 1분기 전세계 154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이 내년 1월 정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포스아레나 인게임 이미지

사진 / 넷마블게임즈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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