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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오늘] 웹젠, 2017년 뮤-아제라 '투톱'…브랜드 이미지 재고(再考)

 



웹젠은 PC온라인게임 '뮤레전드' 공개테스트를 비롯해 다수의 모바일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9월 진행된 '뮤레전드'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는 5만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국내 PC온라인게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대작으로 손 꼽혀왔다. 

또한 '뮤' IP를 활용한 중국 웹게임 '대천사지검'과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이 현지에서 대대적인 흥행에 성공하면서 웹젠에 대한 현지 기업들의 선호도가 많이 높아졌다.

이외에도 '뮤오리진'의 흥행으로 입증됐듯, 자사 IP를 활용한 중국 게임을 국내 시장에 서비스하는 이른바 '역수입' 역시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웹게임 '대천사지검'의 한국 버전인 '뮤이그니션'은 서비스 시작 73일(12월23일) 만에 77번째 서버를 새로 열면서 국내 웹게임 시장에서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IP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IP 사업의 성과는 게임 포털 사업 강화,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 자체 개발 신작 추진 등 웹젠이라는 기업 자체의 역량을 키우는 데 재투자되고 있다.



2017년을 맞아 웹젠은 대외적으로 퍼블리싱사업 확장을 위해 흥행 게임 및 신사업을 확보하기 위한 파트너 발굴 노력을 계속하고, 내부에서는 게임개발력과 사업력 확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성장에 힘쓰고 있다.

사업적으로는 상반기 중 여러 번의 테스트로 흥행성 가능성을 검증 받은 웹젠의 PC MMORPG '뮤레전드'와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된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 등 신작 게임들을 출시해 새로운 흥행 게임을 확보하려 한다.

웹젠이 선도하는 IP제휴사업에서는 게임 외적인 사업의 영역 뿐 아니라 '브랜드' 역시 한층 넓어질 계획이다.

룽투게임즈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기적MU: 최강자' 등 IP 제휴 사업이 여러 업체와 논의되고 있을 뿐 아니라, 'S.U.N.(썬)'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게임 등도 '치후360'과  함께 제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IP를 영화/애니메이션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 이진우 웹젠 국내사업1실장.

웹젠은 2017년 상반기 중 서비스가 확정 및 예정된 게임들에 역량을 우선 집중하고 있다.

이진우 웹젠 국내사업1실장은 "웹젠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는 2016년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 탄탄한 게임성과 재미를 보장한다. 테스트 기간 중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었고, 사업적으로도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해 "'아제라: 아이언하트' 역시 2017년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이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몰입감 넘치는 시네마틱 연출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그래픽을 내세웠다. 거대 메카닉 병기인 '마갑기'를 통한 전투는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로 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서비스가 준비되는 대로 여러 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서비스할 계획이니 지켜봐 주시기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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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91 김가판살
  • 2017-01-02 08:49:22
  • 진짜 어떤 의미로는 웹젠 진짜 대단하다

    뮤로 시작해 뮤로 끝날 회사 ㅎㅎㅎㅎ
  • nlv27 매장시켜불라
  • 2017-01-02 09:33:17
  • 아제라 온라인으로 망한게임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