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행사 '2016 던파 페스티벌-THE 아라드(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메인무대에서 발표된 내용은 신규 캐릭터 외에도 전설 던전 '에컨: 파괴된 신전'과 '비탄의 탑' '길드대전' 등 신규 콘텐츠와 레전더리 아이템 파밍 기간 단축 등 다양하다.
우선 신규 캐릭터 '프리스트'가 추가된다. '프리스트'는 위장자에게 가족을 잃은 슬픔을 신앙심으로 극복한 19세 소내 콘셉트로 남성 프리스트와 같이 신성력과 거병을 사용해 전투와 마법을 사용한다.
전직은 '크루세이더' '이단삼판관' '무녀' '미스트리스' 총 4개로 가능하며, 각성을 통해 더욱 강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다.
◆ 전설 던전 '에컨: 파괴된 신전', 퀘스트 레전더리 아이템 획득 가능

'에컨'은 사도 '카시야스'의 고향으로, 현재도 지속적인 전쟁으로 여러 부분이 파괴되고 있는 행성이다.
이러한 '에컨'의 전장 한 가운데 모험가가 등장하며 펼치는 신규 던전형 콘텐츠다. 현존 최고 레벨의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던전으로, 유저는 '에컨'으로 행성을 이동해 '투기'라는 힘을 얻게 되며 기존과 다르게 액션 및 투기를 수집하고, 이를 개방하며 싸우는 형태다.
현존 최고 레벨(90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아이템은 무기를 제외한 11개의 부위로 이뤄져 있으며, 세트 옵션 효과와 함께 제작 시 시스템을 통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던파 유저 꺾으면 에픽 아이템 무기 항아리가! '비탄의 탑'

11주년 이벤트를 통해 실제로 '던파'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 중 100명을 선정, 비탄의 탑을 지키는 강자(적 또는 상대방 캐릭터)로 제작한 콘텐츠다.
기존의 다른 탑 콘텐츠와 같이 각 층의 강자들과 대결해 승리하면 한 층씩 올라갈 수 있으며, 50층과 100층에서 총 2번의 보상을 받게 된다.
50층까지 클리어 할 경우 8~90레벨의 '에픽 장비 항아리' 구매 재료를, 100층에서는 8~90레벨의 '에픽 아이템 무기 항아리'를 얻을 수 있다.
'비탄의 탑'은 90레벨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계정 당 하루에 한 개의 캐릭터만 입장 가능하나 모험단의 레벨에 따라 입장 횟수가 증가될 수 있다.
기존 '절망의 탑' 콘텐츠와 동일하게 별도의 포션과 소모 아이템이 있고, 회복 불가, 특정 스킬 제한 등이 존재한다.
◆ 상대 아지트의 수호신을 제압하라…'길드대전'

미니 레이드 형식의 PvE 콘텐츠로, 각각의 길드는 수호신을 선택하여 길드원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다. 길드가 건설한 아지트는 전장에 배치되며, 전쟁을 통해 길드의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다.
길드 성장에 따라 아지트 크기가 확장되며, 확장된 지역에도 방어건물 및 용병배치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레이드와 같이 총 5종의 던전(수호의 안식처, 끝없는 전초기지, 구원의 골짜기, 붉은 포격지, 도굴꾼의 비밀통로)을 시간 내에 클리어하고 상대 아지트의 수호신을 제압하는 쪽이 승리하는 대전 콘텐츠다.
◆ 레전더리 아이템 파밍 기간 단축
고대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85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와 진혼/리버레이션의 무기 강화 기간이 단축된다.
변경된 플레이에 따라 85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 6세트를 기준으로 현재 120일 정도 걸리는 강화 기간이 빠르면 최소 30일까지 단축되고, 리버레이션 무기를 파밍하는 기간도 총 45일 정도로 대폭 줄어든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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